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뜨겁지만, 또 한편으로는 맑은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어 좋은 나날이에요 :)
혹시 최근에 올라왔던 2박 3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노캠프가 마무리 되었다는 포스팅!! 기억 하시나요?
KOICA가 주최하고 더 브릿지가 주관하는 이노캠프는 8월 14일(금)-16일 (일)까지 현지 멘토와 함께 캄보디아,
네팔의 실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부트캠프 이노캠프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노캠프를 뒤이어 바로 이어지는 6주간의 이노트립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 포스팅을 꼬옥 참고해주세요 !! >_<
https://blog.naver.com/koica_innoport/222069193661
여기서 잠깐!!!
'이노 캠프'와 '이노 트립'의 차이가 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이노캠프(INNO-Camp)'는,
네팔, 캄보디아의 현지 멘토로부터 주어진 현지의 '실제 사회문제'에 대해 문제점을 명확히 정의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2박 3일 동안 진행된 해커톤 형식의 캠프입니다!
그렇다면 이노트립에서는 어떤 걸 하나요?? 궁금하시다고요?
'이노트립(INNO-Trip)'에서는
캠프를 통해 도출된 솔루션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BM)을 만들고
팀 별로 문제해결을 위해 설정한 가설이 맞는 것인지 '현지 멘토'를 통해 현지에서 검증을 진행합니다.
그 이후에는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만듭니다!
MVP 제작을 위해 각 팀마다 무려 100만원씩!! 지원을 해주신다고 해요!!
여기서 잠깐!! MVP가 뭔가요?
MVP는 'Minimum viable product' 즉 '최소기능제품'이라는 말입니다.
린스타트업(Lean Startup)에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최소요건제품(시제품)으로 제작한 뒤,
시장의 반응을 통해 다음 제품 개선에 반영 하는 전략을 사용하는데요!
MVP는 린스타트업 방법론에서 '설립(build)-측정(measure)-학습(learn) 사이클을 반복할 때,
'설립'단계에서 최소한의 핵심 기능을 갖춘 제품을 빠르게 구현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고객의 반응과 피드백을 통해 보완점을 추출하여 MVP에 다시 적용하기 위해 사용된답니다 :)
그리고 MVP가 시장에서 실제 어떻게 구현되는지 검증하고 고도화 하는 과정을 거치면 6주 간의 이노트립이 마무리되게 됩니다!!
즉 이노캠프에서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도출해 냈다면,
트립에서는 이를 비즈니스적으로 고도화 시키고, 현지에서 직접 적용이 가능한지 테스트 해보는 과정인거죠 !!
이해가 잘 되셨나요~?
이노 트립은 앞으로 6주동안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에요!

지난주 토요일 첫번째 트립 세션에서는 The Innovation Lab의 조용호 대표님께서
BMC(Business Model Canavas)와 가설검증, MVP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BMC는 뭔가요?
BMC는 Business Model Canvas의 약자로, 다음 캔버스에 구성된 요소들로 비즈니스 모델이 구성됩니다 !!

그리고 각 팀별 문제에 전문성과 현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로컬 멘토와의 미팅을 통해서
팀별로 현재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5주동안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현지에서 실행가능한지 검증하기 위한 팀들의 노력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남은 이노트립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이노포트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더 브릿지는
어떤 곳일까요?
더 브릿지는,
개발협력과 사회혁신 허브인 KOICA INNOPORT를 운영하고 있는 운영사 입니다!
더 브릿지가 가지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네트워크, 창업교육/컨설팅 역량을 발휘해
이노캠프와 이노트립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죠!
이 뿐만 아니라, 더 브릿지는 사회적 기업으로 국내외 사회적 기업가가
'수혜자'에서 '기부자'로 변할 수 있게 임팩트 기부로 함께 하고 있대요!
임팩트 기부 이외에도
1) 개발도상국 현지 문제해결을 위한 청년 부트캠프
2)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인큐베이팅 및 현지 자원연계 컨설팅
3) 탈북민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과 같은 사회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주는 일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브릿지와 코이카 이노포트,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혁신한다는 점이 같네요!
8월 16까지 진행되었던 이노캠프와 이제 막 힘찬 시작을 한 이노트립까지!
코이카 이노포트와 더 브릿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려요!!
👇'더 브릿지'가 궁금하다면?👇
https://www.thebridgeint.com/main/index/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뜨겁지만, 또 한편으로는 맑은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어 좋은 나날이에요 :)
혹시 최근에 올라왔던 2박 3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노캠프가 마무리 되었다는 포스팅!! 기억 하시나요?
KOICA가 주최하고 더 브릿지가 주관하는 이노캠프는 8월 14일(금)-16일 (일)까지 현지 멘토와 함께 캄보디아,
네팔의 실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부트캠프 이노캠프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노캠프를 뒤이어 바로 이어지는 6주간의 이노트립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 포스팅을 꼬옥 참고해주세요 !! >_<
https://blog.naver.com/koica_innoport/222069193661
여기서 잠깐!!!
'이노 캠프'와 '이노 트립'의 차이가 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이노캠프(INNO-Camp)'는,
네팔, 캄보디아의 현지 멘토로부터 주어진 현지의 '실제 사회문제'에 대해 문제점을 명확히 정의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2박 3일 동안 진행된 해커톤 형식의 캠프입니다!
그렇다면 이노트립에서는 어떤 걸 하나요?? 궁금하시다고요?
'이노트립(INNO-Trip)'에서는
캠프를 통해 도출된 솔루션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BM)을 만들고
팀 별로 문제해결을 위해 설정한 가설이 맞는 것인지 '현지 멘토'를 통해 현지에서 검증을 진행합니다.
그 이후에는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만듭니다!
MVP 제작을 위해 각 팀마다 무려 100만원씩!! 지원을 해주신다고 해요!!
여기서 잠깐!! MVP가 뭔가요?
MVP는 'Minimum viable product' 즉 '최소기능제품'이라는 말입니다.
린스타트업(Lean Startup)에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최소요건제품(시제품)으로 제작한 뒤,
시장의 반응을 통해 다음 제품 개선에 반영 하는 전략을 사용하는데요!
MVP는 린스타트업 방법론에서 '설립(build)-측정(measure)-학습(learn) 사이클을 반복할 때,
'설립'단계에서 최소한의 핵심 기능을 갖춘 제품을 빠르게 구현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고객의 반응과 피드백을 통해 보완점을 추출하여 MVP에 다시 적용하기 위해 사용된답니다 :)
그리고 MVP가 시장에서 실제 어떻게 구현되는지 검증하고 고도화 하는 과정을 거치면 6주 간의 이노트립이 마무리되게 됩니다!!
즉 이노캠프에서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도출해 냈다면,
트립에서는 이를 비즈니스적으로 고도화 시키고, 현지에서 직접 적용이 가능한지 테스트 해보는 과정인거죠 !!
이해가 잘 되셨나요~?
이노 트립은 앞으로 6주동안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에요!
지난주 토요일 첫번째 트립 세션에서는 The Innovation Lab의 조용호 대표님께서
BMC(Business Model Canavas)와 가설검증, MVP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BMC는 뭔가요?
BMC는 Business Model Canvas의 약자로, 다음 캔버스에 구성된 요소들로 비즈니스 모델이 구성됩니다 !!
그리고 각 팀별 문제에 전문성과 현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로컬 멘토와의 미팅을 통해서
팀별로 현재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5주동안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현지에서 실행가능한지 검증하기 위한 팀들의 노력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남은 이노트립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이노포트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더 브릿지는
어떤 곳일까요?
더 브릿지는,
개발협력과 사회혁신 허브인 KOICA INNOPORT를 운영하고 있는 운영사 입니다!
더 브릿지가 가지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네트워크, 창업교육/컨설팅 역량을 발휘해
이노캠프와 이노트립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죠!
이 뿐만 아니라, 더 브릿지는 사회적 기업으로 국내외 사회적 기업가가
'수혜자'에서 '기부자'로 변할 수 있게 임팩트 기부로 함께 하고 있대요!
임팩트 기부 이외에도
1) 개발도상국 현지 문제해결을 위한 청년 부트캠프
2)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인큐베이팅 및 현지 자원연계 컨설팅
3) 탈북민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과 같은 사회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주는 일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브릿지와 코이카 이노포트,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혁신한다는 점이 같네요!
8월 16까지 진행되었던 이노캠프와 이제 막 힘찬 시작을 한 이노트립까지!
코이카 이노포트와 더 브릿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려요!!
👇'더 브릿지'가 궁금하다면?👇
https://www.thebridgeint.com/main/index/